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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onsa.com/notice/1737 기업 조회 수 1033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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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환기에 있는 한국기업

1990년대 중반에 들어 수출둔화, 경기부진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며, 이 불황은 그 성격이 구조적인 것으로 세계경제의 침체나 유류파동에 의한 과거의 불황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른 것이었다. 같은 시기에 미국경제는 활성화되고 있었고 모든 기업들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또한 유럽의 기업들도 과거의 정체에서 벗어나 점차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었으며 1990년대 초반에 엔고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기업들도 달러화의 강세로 인해 엔화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자 다시금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해외사업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모든 국가들이 호황을 맞고 있을 때 한국기업들만이 불황을 겪고 있었던 것은 한국기업이 과거에 갖고 있었던 국제경쟁력의 소진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1)한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① 한국의 국제경쟁력: 스위스의 국제경영개발원(International Management Development: IMD)은 매년 각국의 국제경쟁력을 비교하여 발표하고 있다. 2002년에 발표된 세계 각국의 국제경쟁력에 의하면 한국의 국제경쟁력은 49개국 중에서 27위를 기록하고 있다.

IMD는 각 부문별로 한국의 국제경쟁력을 평가하고 있다. 경제성과는 2000년 이후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며 인프라 스트럭처, 사업효율성, 정부효율성은 외환위기 이후 사회전반적인 구조조정이 전개됨에 따라 다소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도 낙후된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정부와 금융부분 그리고 사회간접자본 면에서의 낙후성은 한국기업이 갖고 있는 국제경쟁력을 잠식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경제는 1960년대 경제개발추진 이후 고도성장을 이룩하였다. 그리고 1980년대에는 이른바 3저 현상으로 대표되는 국제적인 경기상황과 맞물려 ‘단군 이래의 최대의 호황’이라고도 일컬어진 호황을 맞기도 했다. 외국인들은 이러한 한국경제의 성장에 대해 ‘한강의 기적’이라고 표현했고 한국기업들이 가장 빠른 기간 내에 경제성장을 이룩해 왔다는 격찬을 하였다.

 

그러나 한국경제의 고도성장은 그 동안 저임금과 장시간의 노동량의 투입으로 인한 양적 성장에 불과했지 생산성의 증가로 인한 질적 성장은 아니었다는 평가도 있어 왔다.

 

Stanford대학의 Krugman 교수는 “아시아의 성장은 허구다”라는 논의를 제기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고성장은 단순히 자본과 노동의 투입량을 높임으로써 이루어진 것이지 생산성의 증가에 의한 경제성장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Krugman 교수의 예측대로 1997년 후반에는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기업들이 도산하고 금융위기가 도래하였고, 한국도 한보, 진로, 기아, 해태 등 재벌기업들이 부도를 내고 이들 기업에 대출을 해 준 은행 역시 부실화됨으로써 외환위기를 겪어 결국 IMF의 구제금융을 받기에 이르렀다.

 


 

② 비교우위의 변화: 한국기업의 산업별 비교우위의 이전과정은 비교우위의 연결고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비교우위의 연결고리란 미시경제학의 등생산량곡선(isoquant curve)과 등비용선(isocost line)을 각 산업별로 나타낸 것이다.

등생산곡선으로 나타낼 수 있는 산업들은 자본집약적이며 연구개발집약적인 산업으로 반도체나 통신, 생화학 등이 이 부류에 속하며, 등비용선은 각국의 요소가격의 상대가격으로서 등비용곡선이 완만하다는 것은 노동이 상재적으로 풍부하고 자본이 상대적으로 희소해서 노동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등비용곡선이 가파른 것은 자본이 상대적으로 풍부하여 노동보다 자본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등생산곡선과 등비용곡선을 이용해 한국기업의 비교우위의 이전과정을 살펴보면 1960년대와 1970년대 임금이 낮고 자본재가 희귀했을 시기에는 등비용곡선이 평탄하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노동집약적인 산업에 비교우위가 있게 된다.

 

2000년대 중반의 한국기업들은 아직도 비교우위의 연결고리에서 중간 이상의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차 좌상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한국기업들이 자본집약적이며 연구개발 집약적인 산업으로 옮겨 가는 것은 순탄하지 않다. 선진국의 기업들은 한국기업에게 기술을 공여하는 것을 꺼리고 있으며 한국기업들이 지식집약적이며 자본집약적인 산업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을 견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상황에 있어서 한국기업들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이 다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어떻게 하면 선진국기업의 견제를 물리치고 더 빨리 첨단산업으로 이전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 이를 위해서는 연구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핵심역량의 구축, 선진국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나 합작 투자를 통한 기술이전과 같은 구체적인 경쟁력을 얻을 수 있는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는 선진국에 해외직접투자 형태로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거나, 해외인수합병이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국적기업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는 노동집약적인 산업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저임금 국가로부터의 추격을 따돌리고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 이러한 노동집약적인 산업에 있어서 기업들이 추구할 수 있는 전략은 품질을 향상시키고, 제품의 브랜드를 강화시키며 또한 유통시장의 확보를 통해서 저임금국가로부터의 가격경쟁을 극복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높은 생산활동만 한국에 남기고 임금이 비용을 좌우하는 생산활동은 저임금국가로 이전하여 가격경쟁력을 유지하여야 한다.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국제경쟁력을 유지하는 방법도 궁극적으로 저임금 국가에 해외직접투자의 형태로 진출하여 다국적 기업화하는 것이 필수적인 전략이 된다.

 


③ 지식기반 경쟁우위: 앞서 살펴본 한국기업의 비교우위의 변화는 주로 노동과 자본의 두 가지 생산 요소만 있는 것을 가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경영학계에서는 지식기반 경영자원(Knowledge-based resources)이 경쟁우위의 원천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지식기반 경영자원이란 기술, 브랜드, 경영노하우 등과 같이 무형이며 많은 경우, 노동력에 채화된 경우가 많다.

수익의 창출원천이 노동과 자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 등으로 변하게 됨에 따라서 기업들과 국가의 경쟁력 역시 이에 의존하여 변하게 되었다.

 

2000년 이전 한국기업들의 경쟁우위는 값싼 노동력과 자본의 집중적인 투자에서 비롯되었으나, 2000년에는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도 많이 발생하고, 또한 이들 벤처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자본시장의 발전으로 인하여, 지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2)한국기업의 다국적기업화

① 다국적기업화의 필요성: 현재 한국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선택은 활발한 해외직접투자를 통해서 다국적 기업화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도리가 없음을 알 수 있다.

② 노동집약적인 산업 분야: 저개발국가에 직접투자를 하여 저임금을 활용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③ 첨단 산업분야: 첨단기술을 획득하기 위해 선진국에 진출하는 등 다국적기업화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한국과 아시아의 다른 나라를 외국기업의 직접투자 유치규모 면에서 외환위기 전에는 한국에서는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또는 필리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이 직접투자가 이루어졌었다. IMD의 ‘국제경쟁력보고서’에서는 한국의 인프라스트럭처의 미비와 정부의 규제, 금융의 비효율성, 그리고 국제화의 미숙 등으로 인해서 외국기업들이 한국에 대한 투자를 그만큼 꺼렸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기간 동안 다수의 한국기업들이 해외에 매각되어 외국인 직접투자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나, 외국기업들은 한국에의 투자 매력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지는 않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산업공동화(hollowing out)현상은 한국기업이 해외직접투자를 하게 됨에 따라 국내의 고용이 감소되고 국내생산도 줄어드는 현상을 의미한다. 즉, 한국기업들이 해외에 공장을 신설하거나 인수함에 따라 그만큼 한국의 생산기지가 없어진다는 의미이다. 한국정부는 한때 이와 같은 공동화 현상을 우려하여 한국기업이 해외진출을 할 때 자기자본비율을 일정수준 이상 높게 하도록 함으로써 한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실제적으로 억제하는 정책을 취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정부정책은 명백하게 잘못된 정책이다.

 

해외직접투자로 인한 다국적기업화는 한국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이다. 한국에 앞으로 공동화가 일어난다면, 이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사회간접시설의 미비로 외국기업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를 억제하는 정부의 책임이지, 이런 규제를 피해 외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의 탓이 아니다. 이런 규제를 피해 외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의 탓이 아니다. 정부는 규제완화와 사회간접자본투자로 외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를 적극 유치하여야 할 것이다.

 

전환기에 처해있는 한국기업의 현실을 살펴보면 과거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으로 값싼 제품을 만들어 수출에 의존했던 한국기업들은 이제 그 한계를 여실히 느끼고 있다. 한국기업이 처해 있는 어려움은 과거 한국기업이 갖고 있던 경쟁력을 선진국의 견제와 후발개발도상국의 추격으로 인해 순식간에 잃어버린 데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기업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해외직접투자를 통해서 빠른 속도로 다국적기업화 하는 길뿐이다.



2012.11.22 15:47

한국 아이폰5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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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12월 7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예약판매는 5~7일 전이라고 하니....

그때 애플 홈페이지를 가셔서 각 통신사 링크를 따라 예약하시면 됩니다. 

링크는 여기..  http://www.apple.com/kr/iphone/buy/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댓글 환영.


http://jeonsa.com/notice/1453 info 조회 수 1298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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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onsa.com/notice/303 info 조회 수 893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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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선택으로 하나은행 하한가

 

외환은행은 이 이유와 겹쳐 고배당등의 이유로 12.81% 급등 하였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법원판결과 함께 론스타와 제계약을 추진한다.

 

론스타는 최대한 이익을 취득하려 할 것이다.

 

하나은행의 김승유 회장의 조심성을 바탕으로한 의지와

 

자사주 매입등을 통한, 주주를 보호하려는 태도, 미국진출등 은행의 글로벌 등

 

금융위의 판단을 존중하는 태도는 최고 경영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

 

최고책임자로서 가지려는 '김승유'회장의 모든태도가 마음에 든다 .

 

워렌버핏은 말했다. 경영자와 투자자의 차이점은

'경영자는 회사의 모든 지분을 가지고 싶어하고

투자자는 회사 지분의 일부를 갖고 싶다'고 했다.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경영하기보다는 이익을 갖고 갈 것이다.

반면 하나은행은 재무적투자자의 위험을 보호하려 한체 회사를 채임 운영, 글로벌 시킬 것이다.

 

이점에서 하나은행의 기업목표와 방향은 하나은행의 미래에도 좋다고 본다. 

 

현재 하나은행의 외환은행 인수추진은 적격하다고 본다.

 


http://jeonsa.com/notice/1690 info 조회 수 1018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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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대회에는 총 6개의 대회가 있고

 

3차 대회라는건 이번년도에 3번째로 열린 그랑프리 대회라는 겁니다

 

이 6개의 대회에서 성적이 좋은 상위 6명의 선수가 12월에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종으로 겨루게 됩니다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종적으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아니라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파이널 모두 각각 독립된 대회들입니다

 

각 대회마다 메달을 줍니다

 

 

1. 그랑프리 대회에서 시니어 주니어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뭐 그런건 다 뭔가요?

시니어는 성인을 말하고 주니어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즉 시니어가 붙으면 성인 대회고 주니어가 붙으면 청소년 대회입니다

 

피겨스케이팅 싱글에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이 있는데

 

쇼트프로그램은 2분 40초 동안 규정된 기술을 구사해야 하는 거고

 

프리스케이팅은 4분 동안 자유롭게 연기 하는 것입니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의 점수를 합쳐서 가장 높은 점수인 선수가 우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2. 3차 대회 5차대회 뭐 그런건 다 뭔가요

그랑프리 대회에는 총 6개의 대회가 있는데

 

그 대회들은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등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3. 각 차 마다 메달을 주나요?>

네 메달을 줍니다

 

 

4. 왜 아사다 마오는 이번에 안나온건가요?

김연아 선수는 3차, 5차 대회에 배정을 받았고

 

아사다 마오 선수는 2차, 4차 대회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이번 3차에서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만나 겠죠

 

 

5. 세계 선수권은 뭔가요?

세계선수권대회는 매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을 제외하면 가장 큰 대회입니다

 

 

6. 저번에 김연아 선수가 하늘색 옷 입고 우승했다고 한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종우승 한건가요?

맞습니다

 

 

7. 김연아 선수 경력좀..

 

2004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위

2005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2위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1위


200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1위


2006년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3위


2006년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1위


2006년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1위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시니어) 3위
2007년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1위



2012.07.30 01:36

특허에 대한 중요성

http://jeonsa.com/notice/1692 info 조회 수 1021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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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카메라 기능이 장착된‘카메라폰’의 특허권을 재미 교포가 따냈다 는 사실이다.
미국 연방 특허청은 김기일(미네르바 인더스트리 회장)씨에게 음성인식과 녹음,
화면 캡처, 실시간 비디오 녹화 및 전송, 위성항법장치, MP3 등 카메라폰에서 활용되는 부가
기능물에 대해 2019년까지 특허를 승인 했다. 이 특허는 지난 1997년에 신청됐으며, 이에 따라
김기일씨는 삼성, LG, 노키아, 모토로라 등 카메라폰 제조사들로부터 한 대 당 4%씩 2017년
까지 모두 10억 달러 가량의 특허 로열티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 예를 봐도 특허
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허출원의 단계는 출원, 공개, 심사, 등록공고, 이의신청, 등록증
발급의 과정을 밟는다(그림 4). 출원을 하게 되면 1년 6개월간 특허내용에 대해서
비공개로 이루어지며, 출원을 하면 2년 뒤에 등록증을 발급받게 되어 지적재산권에 대한 권한
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20년간 그 기술에 대한 로열티를 부과할 수 있다. 앞에서 봤던
카메라폰이 1997년부터 2017년(20년)까지 로열티를 받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코카콜라처럼 제조기술에 대해서 특허를 등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특허를 등록
하면 20년 후에는 공개가 되기 때문이다.


특허에 대한 3가지 중요성

특허에 대해서 3가지 중요성을 얘기해 보겠다.

첫 번째, 특허에 대해 남보다 먼저 先출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알고 있기로 전화기
발명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1876년에 특허등록)이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전화기는
이미 1861년에 독일인 과학자 필립 라이스가‘텔레폰 (Telephon)’이란 이름으로 발명을 했다.
그는 특허를 등록하지 않았다(2003년 12월 영국 BBC 방송에서 보도).

두 번째, 특허 회피도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Microsoft의 MS-DOS 개발을 얘기하겠다. 1983년
MS는 IBM의 외주업체에서 출발했다(IBM과 3개월간 PC OS 개발 계약). 그리고 개발 당시 OS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당시 잘 알려지지 않은 벤처회사에서 Q-DOS의 소스를 구입 하여 특허
회피 개발로 MS-DOS를 만들었으며, 오늘날 전세계 자산 1위의 대기업이 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先특허 後표준화의 중요성이다. 먼저, 특허를 등록하지 않고 표준화한 기술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한 예로 W.Richard Stevens가 쓴 불후의 명서‘TCP/IP Volume’시리즈
이다. 네트워크를 공부해 본 사람은 누구나 읽어봤을 것이다. 그는 TCP/IP의 표준화에 주도적
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는 TCP/IP를 특허로 등록하지 않았으며, 추후 다른 회사가 TCP/IP
기술을 가지고 특허를 등록했다. W. Richard Stevens는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특허소송을
제기했으나, 특허소송에 따른 재산 탕진과 심적 고통으로 1999년에 자살을 했다. 결국 쓰기로
한 TCP/IP Illustrated Volume 4번째책을집필하지못했다.


2011.02.24 09:18

투자신탁

http://jeonsa.com/notice/263 경제용어 조회 수 841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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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이란 일반투자자들로부터 널리 자금을 모아 신탁재산을 만들어, 그 재산을 특정의 유가증권에 투자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투자자의 경우 주식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여 위험부담이 따르는데, 이러한 위험부담을 감소시키고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가인 투자신탁회사가 이를 대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69년 '투자신탁업법'이 제정된 이래 1974년 한국투자신탁(주), 1977년 대한투자신탁(주), 1982년 국민투자신탁(주)가 설립되었으며, 현재 투자신탁회사는 주가변동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투자가이다. 투자신탁회사는 수익자위탁회사수탁회사의 3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익자는 투자를 하여 그 자금의 운용에 따른 이익을 분배하고 위탁회사는 지시에 따라 신탁재산을 관리하는 회사를 말한다. 투자신탁의 특징으로서는 ① 계약형과 회사형, ② 폐쇄형과 개방형, ③ 단위형과 추가형, ④ 주식형과 공사채형 등이 있다.

2011.03.08 00:30

투자신탁

http://jeonsa.com/notice/267 경제용어 조회 수 878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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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이란 전문적인 유가증권 투자 대행기관인 증권투자신탁회사가 유가증권 투자 경험이 부족하고, 투자정보관리에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유가증권 투자에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로부터 투자자금을 위탁받아 대규모의 공동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유가증권에 분산투자 및 운용하여 그 수익을 운용실적에 따라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금융제도이다.

운용이란 고객들이 맡긴 돈(금융상품에 가입한 돈)을 여러 곳에 투자하여 투자이익을 남기는 것을 뜻한다.

 

투자신탁회사는 투자신탁상품의 판매와 운용을 같이 한다. 각 영업점을 통해 고객의 돈을 유치하고 운용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인출요구시 주식, 채권 등 펀드 자산의 일부를 증권시장에 팔아 돈을 내주는 일도 한다.

 

투자신탁운용회사(투신운용사)고객의 재산으로 구성된 투자신탁재산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회사이다. 모여진 자금은 자산운용 전문인력이 채권, 주식, 기타 유가증권에 분산투자, 최소의 리스크와 고수익으로 운용한 후 그 수익을 투자신탁회사(또는 증권사)를 통해 고객에게 돌려준다.

한편 증권사는 투자신탁 상품의 판매만 담당한다. 투신운용사들이 만든 상품의 판매를 대행해주고 일정 수준의 수수료만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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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러의 미래학자들 "2050년 일어날 40가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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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16:47노컷뉴스 김민수 기자/이성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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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로 평가되는 앨빈 토플러. 올해는 그가 저술한 '미래의 충격' (Future Shock)이 출판된지 꼭 40주년이 되는 해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당시 너무나도 생소했던 유전자 복제, 홈스쿨링 등을 언급하며 충격에 빠트렸으며 '권력이동' '디지털혁명' 등 미래의 대변화를 예고한 저서들로 세상에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토플러 협회(Toffler Associates) 소속 미래학자들이 앨빈 토플러의 저서 '미래의 충격' 출판 40주년을 맞아 '40년 뒤 일어날 40가지'(40 FOR THE NEXT 40)라는 제목의 미래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앨빈 토플러는 디지털·통신·사회·기업·기술 등의 혁명에 관한 예리한 전망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인류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데 많은 공헌을 했기에 최근 토플러 협회가 내놓은 미래 전망 보고서가 세계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플러 협회는 '40년 뒤 일어날 40가지' 전망 보고서에서 미래의 변화를 크게 정치, 기술, 사회, 경제, 환경 5개의 분야로 나누어 전망했다. 20세기의 전통적 생활 방식과 21세기의 첨단의 기술이 혼재되어 있는 40년 뒤, 우리가 살아갈 세상의 모습은 어떠할까? 지금부터 2050년의 오늘을 들여다보자.

▣ 정치 "새로운 리더들의 등장…다극화된 힘의 균형…다분화 사회로 인한 안보 위기"

향후 3년 이내에 80여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열려 새로운 물결의 정치적 리더들이 대거 등장하게 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는 여성 지도자들의 비율이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종교계의 정치적 영향력도 크게 신장 될 전망이다. 

브라질, 중국, 인도의 경제는 미국과 유럽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며, 초국가적 성격의 NGO·종교단체·사기업 등 비국가 단체들의 힘이 국가 권력을 넘어서게 돼 궁극적으로는 20세기와는 전혀 다른 국제 정치 판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정치적 불안정, 경제적 불공평, 젊은층의 실직, 늘어나는 이민과 같은 현상이 사회적으로 증가해 사회와 안보를 위협하게 될 것이다. 비합리적인 소수 지도자들에 의해 통치되는 중동이나 북한·이란은 여전히 주요한 안보 문제로 남아 있을 것이다. 

▣ 기술 "첨단화 된 네트워크…새로운 방식의 하드웨어 출현"

개방되어 있고 협력적인 네트워크의 출현은 궁극적으로 기업들을 상생하게 만들고 폐쇄적인 경영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미래에는 기업들 간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사'의 임무를 띈 기업이 성공하게 될 것이다. 

지구촌은 '페타바이트(peta byte) 세계'로 진입하게 되며 정보의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된다. 휴대폰과 같은 모든 생활용품에 화학· 생물학·핵융합·방사능·가상 관련 센서들이 탑재되어질 것이다. 기술 혁신으로 자료 수집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게 되면서 불필요한 정보가 쌓이게 되는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기술 혁신은 공간의 개념을 허물어 버리고 직장인들은 공간적 제약 없이 어디서나 근무하며 첨단 보안 장비들의 증가로 사생활 유출이 심각해질 것이다. 빠른 기술적 진보로 인해 질병을 포착하고 치료하는 방식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 사회 "인구 급증…에너지 경쟁 치열" 

시카고,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등은 뉴욕처럼 거대 도시 될 것이며 갑작스런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물과 에너지, 음식 등이 부족해지는 현상을 불러올 것이다. 


길어진 수명 때문에 사람들은 현재 대비 2.5배의 예산을 의료비 명목으로 지출하며 2050년에는 약 38억달러가 노후 의료 예산에 투입될 전망이다. 

온라인 소셜네트워킹으로 인해 기업들은 국경을 넘어 거대한 조직으로 커지며 자원이 부족한 개발 도상국들도 이를 통해 부를 축적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정보의 공유가 보다 긴밀해짐에 따라 기업들의 부정부패는 줄어들 것이다. 

제한된 에너지를 둘러싼 국가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에너지를 가진 국가가 국제 정치무대에서 힘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 환경 "기후변화와 천연에너지 자원이 세상을 바꿀 것" 

진화된 수질정화시스템의 구축으로 저개발 국가에 보다 깨끗한 물 공급이 이루어지고 질병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기후변화가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주고 모든 산업분야는 기후 변화에 크게 의존 하게 된다.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은 지구 면적을 크게 줄이고 중국이 자국에 매장된 천연 지원을 독점하게 되면서 국가간 충돌의 원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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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글로벌형 자동차를 모든 지역에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에 맞는 자동차를 개발해 도입할 예정

2007-03-24 오전 3:40:24

소니 - 현지공장설립으로 점유율 높이려 하고 있다.

일본과 대만이 협력해서 삼성에 대항하기 위한 전형적인 도식이다.
경쟁업체와 도입

기업가 정신이 한국을 살린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 석좌 교수 인터뷰

얼쑤 코리아 시리즈 인터뷰  “ 기업가 정신이 한국을 살린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 석좌교수 인터뷰 
대담: SBS 보도국 김상협 기자

경영학계의 아인슈타인으로 손꼽히는 크리스텐슨 하바드 경영대 석좌교수는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MBA 최우등 졸업, 경영학 박사 
*옥스퍼드대 로즈장학생, 경제학석사
‘파괴적 혁신’이론 주창, ‘미래기업의 조건’등 저술
*3개 벤처기업 창업

질문:  교수님을 경영학계의 아인슈타인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답: 과거 경영학 연구의 사고는 굉장히 단순했다. 기업이 무너진다면 경영진의 잘못으로 돌리고 해결책으로 더 나은 경영자를 고용하는 것을 제안하곤 했다. 한 기업이 어떤 특정한 전략을 통해 성공한다면 그 전략을 따라서 사용하는 기업들 모두가 성공했을 것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이렇듯 대부분의 과거 경영학 연구 수준은 낮았다고 볼 수 있다. 나는 경영의 성공과 실패 뒤의 매커니즘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왔다.
 사람이 새를 보고 ‘날개만 있으면 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날개를 들고 절벽에서 아무리 뛰어 내려도 날 수 없다. 결국 지구의 중력과 날개의 모양과 바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나서야 사람도 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가 이해하려는 것도 비즈니스 경쟁 속에서의 기본 원칙, 원인 그리고 법칙이다. 그래서 나를 아인슈타인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내 스스로를 그렇게 부른 적은 없다. 

질문 : 한국이 일본과 중국 사이에 샌드위치 신세가 되었다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위기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답. 공감한다. 과거 일본의 경제 성장을 기억해보면 어마어마한 규모로 성장하던 일본 경제가 1980년대부터 약 20년간 내리막길을 걸었다. 우리는 연구를 통해 모든 경제는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하여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 일본의 도요타, 혼다, 캐논, 소니 등 모든 기업들의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크게 성장한 것을 볼 수 있다. 미국과 유럽의 기업이 일본 기업에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미국과 유럽의 대기업들이 성장할 때 일본의 기업들도 그 뒤를 이어 성장하다가 결국 미국과 유럽의 기업들은 정상에 도달하여 성장을 멈추거나 다시 내리막길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을 때 뒤따르던 일본기업에 결국 정상 자리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일본기업 뒤에는 한국과 대만 그리고 싱가폴이 뒤따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한국의 아래에는 중국이 뒤따르고 있다. 미국에 일본이 위협이 되었던 것처럼 한국은 일본에 위협이 되고 결국 중국이 한국의 위협이 되는 현상이 일어 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교훈은 일본이 미국을 위협했을 때 미국 기업들은 혁신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는 점에 있다. 미국의 문화에는 진정한 기업가 정신과 벤처 캐피털이 존재 한다. 사람들은 성장을 멈추고 규모를 축소하는 기업을 떠나 벤처 캐피털의 도움으로 다른 산업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벤처 캐피털이나 인력시장의 유동성이 존재 하지 않으며 거대 기업군(게이레츠)에 지배 되기 때문에 한번 실패하면 완전히 끝나는 것이다.
대만과 한국의 경우를 보자.
대만에는 기업가 정신이 널리 퍼져 있어 걱정이 되지 않지만 한국의 구조는 일본과 비슷해서 거대 재벌들이 모든 기업들을 통제하며 중국의 위협을 따돌릴 수 있는 만큼의 성장을 이끌어낼 활발한 기업가 정신도 존재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건희 회장의 걱정에 동의한다.

질문. 한국에 중국은 얼마나 위협적입니까?

답: 굉장히 위협적이다. 한국은 지속적으로 일본과 미국에 위협적인 존재였다.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면 현대와 기아는 과거 작고 단순한 자동차를 생산하며 시장의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하였다. 이후 양과 질의 측면에서 공격적인 성장을 이뤄 냈고 도요타는 그 위협을 따돌리며 더 큰 성장을 이뤄 냈다. 현대와 기아 또한 그 뒤를 따를 가능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현대와 기아 자동차의 뒤에는 중국의 자동차 생산 기업들이 떠오르고 있다. 도요타가 GM을 위협했던 것과 같이 현대와 기아가 도요타를 위협하고 중국의 자동차 기업들이 한국 기업들을 위협하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수준을 만족시키는가의 여부다. 거대한 양의 소비자들은 시장의 하부 층에 위치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조선산업의 예를 보자. 중국 조선 제조 업체들은 하부층 시장을 공략하며 많은 돈을 벌어 상층부 시장으로 넘어가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과거 현대조선이 일본의 미쓰이를 제친 방식이다.

질문. 그렇다면 중국보다 훨씬 앞선다고 평가 받는 한국의 IT 산업은 어떠하다고 보십니까?

답: 한국의 IT 산업이 중국보다 앞선다는 것은 물론 사실이다. 하지만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중국은 싸고 단순한 제품부터 시장에 내놓은 다음 더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제품 개발에 투자를 하여 더 큰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전 세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무서운 현상이다. 낮은 임금과 거대한 시장을 보유한다는 것은 쉽게 시장에 진출하여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축복이다. 

질문 :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일본이 부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일본은 정말 회복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 아니다. 과거 일본 경제는 매년 8~10%의 경제 성장률을 보였다. 그 이후 1990년대의 경제 성장률은 거의 평지와도 같았다. 오늘날의 일본경제는 조금씩 다시 성장하는 추세이며 인구증가율과 비슷한 수준의 성장률을 보여준다. 미국의 경제는 매년 2% 씩 성장하고 있는데 만약 일본이 그 정도의 수준을 부활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부활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과거와 같은 일본의 경제 부흥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질문 :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의 수익률 둔화조짐을 우려하던데 무엇이 문제라고 보십니까?

답: 가격 압력을 느끼는 이유는 제품 개발에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막상 소비자들이 이에 맞춰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용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격 압력 현상은 제품의 품질이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품질의 정의를 변화시킨다. 품질은 더 이상 높은 기능을 갖춘 제품이 아닌 소비자가 필요한 제품을 최대한 빠르게 공급하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수요를 정확히 만족시킬 물건을 원한다. 
과거 삼성은 어마어마한 양의 표준화된 메모리 제품들을 생산했다. 표준화된 장기 수요 제품이기에 어느 시점에 시장에 내놓는가는 중요한 사항이 아니었다. 하지만 미래에는 디자인 수는 크게 늘어나며 디자인별 수량은 대폭으로 감소하게 된다. 또한 제품 개발에서 유통까지의 속도는 짧아지게 된다. 삼성이 그러한 변화를 잘 포착하고 표준화된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보다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소규모로 신속하게 생산하게 되면 시장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모든 산업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삼성이 속해있는 산업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나는 삼성의 미래가 어두우리라고 얘기 하는 게 아니라 과거에는 효과적 이었던 전략이 미래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거다. 

질문: 의기의식을 갖는 다는 건 어떤 의미입니까?
답: 만약 위기가 닥치고 난 뒤 위기라고 느낀다면 그건 진짜 위기이고 이미 늦게 된다. 위기는 중심부가 멀쩡하게 보이더라도 시장의 바닥에서 감지되게 마련이다. . 이건희 회장이 하부 시장을 바라보고 위기가 아직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나타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통찰력 있는 발언이다. 위기의식을 갖고 있는 것은  비전을 갖고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의 딜레마는 무엇이며 더욱 발전 하기 위한 해결책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답: 해결해야 될 2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는 재벌이다. 한국의 재벌은 너무나 거대해 졌다. 기업은 거대해 질수록 작은 시장을 보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미래의 거대한 시장들은 오늘날 작은 시장으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재벌의 사고방식은 미래에 거대한 시장으로 거듭날 작은 시장에 투자 하도록 변해야 한다.
삼성 반도체 이야기를 다시 하려고 한다. 오늘날, 한 사람이 어떠한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 유전학적인 수준으로 진단 할 수 있는 생물학 칩(biological chips) 시장의 규모는 아주 협소하다. 너무나 작은 나머지 삼성 기업의 성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10년 후, 그 시장은 반도체 시장 중 가장 거대한 시장이 될 것이다. 하지만 삼성이 그 시장이 성장할 때 까지 기다린다면 그 기회는 없어진다. 거대 기업 재벌들은 융통성을 가지고 작은 시장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강한 의지력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정부와 교육 기관이 더욱 활발한 기업가 분야를 개발하는 과제이다. 현재 한국에 존재하는 벤처 캐피털은 너무나 제한적이며 진정한 벤처 캐피털리스트를 한국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세제등의 변화가 필요하다. 교육 기관들은 기업가들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교육 과정을 제공해야 한다. 일본이 미국의 경제를 ‘파괴’ 했을 때의 경험을 되돌아 보면 많은 미국의 개인 기업들이 도산 했지만 새로운 사업을 시작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되었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사실을 알 수 있다. 한국이 거시 경제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원동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

질문: 어리석게 들릴지 모르지만 기업가정신이 왜 중요한지 정치하는 분들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왜 중요합니까?
답: 왜냐하면 위험을 감수해야만 새로운 성장 비즈니스를 개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수의 대기업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경제 상황에서 개인이 위험을 무릅쓰는 것은 흔치 않다. 개인들은 자신들의 삶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꺼려 한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

질문: 전통산업의 신성장전략은?

답: 우리의 연구결과 나타난 경쟁의 법칙을 살펴보면 과거 일반화 되지 않은 산업에서 생산된 제품이 소비자들이 사용 가능한 수준을 뛰어 넘는다면 그 제품은 서서히 일반화 된다. 보편화 현상은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을 더 많은 돈을 지불하여 구매하지 않으며 제품의 디자인이 표준화 되는 현상이다. 이 법칙이 이야기하는 것은 그러한 현상이 일어남과 동시에 일반화된 시장의 층 위에 가치가 향상된 차별화 된 기회가 도래 하는 것이다. IT산업을 보면 반도체 자체가 일반화 되면서 반도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와 같은 추가적인 기능이 차별화 된다. 그런 현상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인 성장의 결과를 낳는다.
자동차 산업을 보면 굉장히 일반화 된 것을 볼 수 있다. 자동차는 현대, 기아, 혼다, GM 사이에 차이점을 찾기가 힘들다. 하지만 자동차 산업에서 차별화 되고 있는 부분은 자동차 자체가 아닌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고 생산적으로 제품을 활용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미국의 GM을 보면 ‘온스타’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다. ‘온스타’는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모든 GM의 자동차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만약 자동차가 사고가 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인공 위성에 신호를 보내고 인공 위성은 다시 경찰서와 가족에게 신호를 보내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정보를 보내주는 사업이다. 만약 길을 잃거나 열쇠를 차 안에 두고 문을 잠궜다면 ‘온스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길을 찾고 열쇠를 다시 꺼낼 수 있다. 또한 매달 자동차가 주인에게 이메일을 보내 자동차의 상태와 점검 결과를 알려준다. ‘온스타’ 사업은 GM의 굉장한 수익 사업이 되었다. 과거 수익을 창출하던 사업이 미래에는 그렇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진정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치 사슬의 다음 단계를 찾는다면 현대와 기아도 같은 기회를 당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질문: 국가 지도자에 따라 국가의 번영이 좌우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답: 그렇다. 사람들의 잠재 의식 속에 ‘정직’이라는 윤리의식이 존재 한다면 국가는 번영할 수 있다. 몇 년 전 하버드대학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공부하러 온 중국의 마르크스주의자인 경제학자가 있었다. 일년간 공부를 한 그가 떠나기 전 그에게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해 배우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사실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는 한치 망설임 없이 ‘자본주의에서 종교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올바로 작용하는 나라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법을 항상 준수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자발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이유는 과거 종교가 그들이 법을 준수하도록 가르쳤기 때문이다. 경찰에게 발각되지 않더라도 신이 벌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한 믿음 하에 국민들의 의식속에 옳고 그름이 명확이 구분되어 졌고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옳은 일만 하게 된다. 번창한 나라들은 항상 정직함의 문화가 기반으로 전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정직함의 문화 속에서 민주주의는 올바로 작용하며 그러한 문화는 나라를 이끄는 리더들로부터 국민들에게 전해진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필리핀과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들을 살펴 보면 거의 대부분 정부가 부패하여 정부의 뇌물 착출 등의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과거 한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거대 재벌이었다면 미래에는 기업가 분야의 성장이 되어야 한다. 상부의 리더들은 공식적으로 사람들의 기업가 정신에 대한 수요에 집중 하도록 해야 한다.

질문: 파괴적 혁신이 방송 산업에는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

답: 방송 산업은 신문 산업 보다 조금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신문은 구글과 같은 인터넷 업체들의 직접적 위협을 받고 있다. 방송 산업의 위협이 되는 핵심요인은 사람들의 일상의 많은 시간이 TV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질문 : 조지 길더 같은 사람은 구글이 장차 ABC,NBC,CBS등 미국 방송사를 몽땅 먹어치울것이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방송사 입장에서 뉴미디어의 득세에 위기의식을 갖게됩니다.
답 : 위기의식을 갖는다는 소리를 들으니 기쁘다. 의기의식을 갖는다는 건 언제나 좋은거다.  위기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5년뒤, 언젠가는 찾아오게 마련이다. 사용하기 쉽고 값싼 것이 출현하면 소비자는 그 쪽으로 이동한다. 대량이로 이동하면 산업질서가 바뀌게 되는것이다. SBS와 같은 기존질서의 리더가 새로운 질서의 리더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하지만 게임이 끝나기 전에 빨리 움직여야 한다.

 질문 : 35년 전 한국에 선교사로 와서 한국어도 잘하신다는데 …    
답 : 저는 1971년부터 73년 까지 한국에 살았다. 일년간 강원도 춘천에서, 일년간 부산 동래구에 살았는데 그때 내 마음의 많은 변화를 경험 하였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를 배웠다. 한국에 있었을 때 내면이 변화하는 것을 느꼈다. 한국은 정말 멋진 나라이며 멋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내 마음은 아직도 한국에 있다.

질문: 경영학의 큰 별이 된 것도 한국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나?

답: 굉장한 도움이 되었다. 한국의 백성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이다. 




2011.05.07 11:46

집합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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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ssmakkiri.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3&

간접투자기구와 집합투자기구 모두 펀드를 일컫는 말입니다. 간접투자가산운용법 시절에는 펀드를 간접투자기구라 불렀습니다. 이는 투자가가 직접 주식이나 채권을 투자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돈을 운용사에 위탁시켜 운용했다는 의미로 투자가가 직접투자하는게 아니라 전문집단의 펀드에 투자한다는 의미로 간접투자기구라로 불렸습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생긴 이후에 펀드를 일컫는 간접투자기구란 말은 집합투자기구라고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는 서구 선진국에서 펀드를 부르는 법률용어로 Collective Investment Scheme 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서 기인 한 듯 합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Collective Investment Sheme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네요.

Terminology varies with country but collective investment schemes are often referred to as mutual funds, investment funds, managed funds, or simply funds (note: mutual fund has a specific meaning in the US).

즉 집합투자기구란 뮤추얼펀드, 투자펀드등 다양한 형태의 펀드를 아우르는 말로 그냥 펀드라고 쉽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말이 어렵죠. 그냥 쉽게 펀드라면 알아듣기 편한데... 원래 법률용어는 일반 평민들과 거리감을 두도록 만들어졌나봐요...


http://jeonsa.com/notice/5006 증권 조회 수 263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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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dis.kofia.or.kr/websquare/index.jsp?w2xPath=/wq/compann/DISComdStockTrdCms.xml&divisionId=MDIS02007002000000&serviceId=SDIS02007002000




http://jeonsa.com/notice/266 경제용어 조회 수 100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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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이란 유가증권의 준말로, 증권 면에 일정한 권리나 금액이 기재되어 있어 자유롭게 매매나 양도 또는 증여 등이 가능한 증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유가증권은 채권주식으로 구분된다. 채권이란 일종의 차용증서와 같이 자금을 빌리면서 정해진 이자와 원금을 만기에 상환한다는 조건에 따라 작성된 증서를 말한다. 이에 반해 주식(또는 지분)이란 회사(또는 조합)에 자본을 납입하였다는 증서의 일종으로 운용실적에 따라 배당을 받으며, 회사가 해산하지 않는 한 출자자들에게 출자금을 상환할 의무가 없다. 넓은 의미의 증권(유가증권)에는 개인간의 자금을 융통하면서 작성하는 차용증서도 포함된다. 그러나 개인이 여유자금을 투자하는 대상으로서의 유가증권에는 관련 법률에서 정하는 것으로 한정된다. 그 이유는 유가증권을 발행한 회사가 도산하는 경우 선량한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증권거래법에서 유가증권의 발행이나 인수 또는 매매와 관련하여 일정한 조건이나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참고로 증권거래법에서는 ① 국채증권, ② 지방채증권, ③ 사채권, ④ 금융채, ⑤ 주권 또는 신주인수권증서 등을 유가증권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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