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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onsa.com/notice/325 info 조회 수 911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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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onsa.com/notice/572 info 조회 수 1437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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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왕국 코닥의 몰락… 도대체 무슨 일이?

 

링크 - http://www.seri.org/ic/icDBRV.html?pubkey=ic20120220001&menu_gbn=6&pgsj=&pgno=1&pgor=

 

disruptive technology 와해성 (혁신) 기술. 업계를 완전히 재편성하고 시장을 대부분 점유하게 될 신제품이나 서비스

 

와해성 기술(Distruptive Technologies: Riding the Wave)

 

와해성 혁신이라고도 한다.업계를 완전히 재편성하고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게 될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말한다.
 초기에 핵심 시장이 요구하는 성능 조건을 만족시킬 정도로 우수하지 않지만, 파괴적 혁신 기업들은 더욱 매력적인 수익 마진을 추구하면서 자체적인 존속적 개선 경로를 따라 공격적으로 고급 시장에 진출 한다. 기존 기업의 제품들에 비해 저렴하며 사용이 간편하다. 기존 기업 시장의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는 지점에서 성장의 기회를 창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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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의 가치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네이버 때문이다.

 

멜론의 이용접근성, 용이함등이 멜론의 가치 였는데

 

네이버가 멜론만큼의 인터페이서로 이용접근성, 용이함을 넘 볼 뿐만 아니라,

 

가격, 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

 

더이상 멜론을 쓸 이유는, 익숙함과 기존 스크랩해 놓은 것 말고는 없다.

 

이 장점들이 다 스크랩되는 순간,

 

이미 네이버뮤직을 이용하고 있겠다.

 

네이버의 주가 눈 여겨 볼 만하다.

 

 


2012.03.10 23:34

185조 투자의 원칙

http://jeonsa.com/notice/624 info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비밀글입니다."


2012.03.10 23:54

495만원의 덴마크 mp3

http://jeonsa.com/notice/627 info 조회 수 1154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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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9/2012030901054.html


2012.03.10 23:57

기업이 나아갈 방향

http://jeonsa.com/notice/630 info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비밀글입니다."


http://jeonsa.com/notice/1453 info 조회 수 1298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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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08:23

월스트리트

http://jeonsa.com/notice/1542 info 조회 수 99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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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rancero.com/place/place_pop.asp?idx=2622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는 뉴욕 증권 거래소를 비롯하여 대증권회사, 대은행
등이 집중되어 있는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총본산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월 스트리트는 17세기 중엽 이곳을 뉴 암스테르담이라고 불렀던 네덜란드인들이 처음 정
착해서 살기 시작한 곳으로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인디언들과 영국인들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나무 벽을 세웠던 것에서 월 스트리트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트리니티 성당에서 맨해튼 섬 동쪽 이스트 강까지 500m 남짓한 짧은 거리인 월 스트리트
는 이제 네덜란드인들이 세운 나무 벽 대신 고층 빌딩들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연방
준비은행, 증권거래소, 체이스 맨해튼 은행, 상공회의소 등 뉴욕경제를 움직이는 수많
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하루에도 수십 조 달러의 뭉칫돈
이 움직이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세계경제대공황, 1987년의 주가 대폭락, 9•11 테러 등을 거치면서 월
스트리트는 19세기 런던의 롬버드가를 대신하는 국제적 금융 중심지가 되었으며 오늘날
이곳 주가의 동향은 전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월 스트리트 26번지에는 그리스 신전을 닮은 도리아 양식의 페더럴 홀 내셔널 메모리얼
이 있고 48번지에는 뉴욕 은행이 있으며 60번지에는 백색 대리석과 유리로만 지어진 유
명한 모건 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월 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지점인 보
울링 그린 광장에는 월 스트리트를 상징하는 청동 황소상이 있다. 이 황소의 코를 문지
르면 행운이 온다는 말이 있어서 그 앞을 오가는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코 부분은 몸통
의 청동 색깔에 비해 유난히 밝은 색을 띠고 있다.

* 뉴욕 증권거래소
세계 최대의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는 월 스트리트 모퉁이를 돌면 나오는 Broad
St.에 있으며 로마 시대의 사원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외관 뒤에 자리하고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의 기원은 주식과 채권거래가 특정한 규칙 없이 행해지던 1792년 24명
의 중개인이 68번지의 종려나무 아래에 모여 자기들끼리만 거래를 하기로 계약을 한 것
으로 이 계약이 증권거래소의 초석이 되었다. 그 후 1817년 뉴욕 증권 거래위원회로 공
식 설립 되었고 1863년에 현재의 뉴욕 증권거래소라는 이름을 승인 받게 되었다.
증권거래소의 멤버십은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1817년 25달러였던 멤버십의 자리 값은 현
재 100만 달러가 넘고 엄격한 적성테스트까지 통과해야 한다. 현재 약 1400명의 회원으
로 약 1600종의 증권이 거래되고 있는 뉴욕증권거래소는 미국 전체 증권 거래액의 과반
수를 차지하고 있다.
건물 1층은 회원과 직원만이 출입할 수 있고 관람객은 3층에서 유리창을 통해 내부의 광
경을 볼 수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모니터를 에워싸고 열띤 거래를 펼치는 모습
을 볼 수가 있다.
개장시간 : 월~금요일 9시 30분~16시


http://jeonsa.com/notice/1690 info 조회 수 1019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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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대회에는 총 6개의 대회가 있고

 

3차 대회라는건 이번년도에 3번째로 열린 그랑프리 대회라는 겁니다

 

이 6개의 대회에서 성적이 좋은 상위 6명의 선수가 12월에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종으로 겨루게 됩니다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종적으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아니라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파이널 모두 각각 독립된 대회들입니다

 

각 대회마다 메달을 줍니다

 

 

1. 그랑프리 대회에서 시니어 주니어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뭐 그런건 다 뭔가요?

시니어는 성인을 말하고 주니어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즉 시니어가 붙으면 성인 대회고 주니어가 붙으면 청소년 대회입니다

 

피겨스케이팅 싱글에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이 있는데

 

쇼트프로그램은 2분 40초 동안 규정된 기술을 구사해야 하는 거고

 

프리스케이팅은 4분 동안 자유롭게 연기 하는 것입니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의 점수를 합쳐서 가장 높은 점수인 선수가 우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2. 3차 대회 5차대회 뭐 그런건 다 뭔가요

그랑프리 대회에는 총 6개의 대회가 있는데

 

그 대회들은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등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3. 각 차 마다 메달을 주나요?>

네 메달을 줍니다

 

 

4. 왜 아사다 마오는 이번에 안나온건가요?

김연아 선수는 3차, 5차 대회에 배정을 받았고

 

아사다 마오 선수는 2차, 4차 대회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 선수는 이번 3차에서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만나 겠죠

 

 

5. 세계 선수권은 뭔가요?

세계선수권대회는 매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을 제외하면 가장 큰 대회입니다

 

 

6. 저번에 김연아 선수가 하늘색 옷 입고 우승했다고 한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종우승 한건가요?

맞습니다

 

 

7. 김연아 선수 경력좀..

 

2004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위

2005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2위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1위


200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1위


2006년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3위


2006년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1위


2006년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1위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시니어) 3위
2007년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1위


2012.07.30 01:36

특허에 대한 중요성

http://jeonsa.com/notice/1692 info 조회 수 1022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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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카메라 기능이 장착된‘카메라폰’의 특허권을 재미 교포가 따냈다 는 사실이다.
미국 연방 특허청은 김기일(미네르바 인더스트리 회장)씨에게 음성인식과 녹음,
화면 캡처, 실시간 비디오 녹화 및 전송, 위성항법장치, MP3 등 카메라폰에서 활용되는 부가
기능물에 대해 2019년까지 특허를 승인 했다. 이 특허는 지난 1997년에 신청됐으며, 이에 따라
김기일씨는 삼성, LG, 노키아, 모토로라 등 카메라폰 제조사들로부터 한 대 당 4%씩 2017년
까지 모두 10억 달러 가량의 특허 로열티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 예를 봐도 특허
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허출원의 단계는 출원, 공개, 심사, 등록공고, 이의신청, 등록증
발급의 과정을 밟는다(그림 4). 출원을 하게 되면 1년 6개월간 특허내용에 대해서
비공개로 이루어지며, 출원을 하면 2년 뒤에 등록증을 발급받게 되어 지적재산권에 대한 권한
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20년간 그 기술에 대한 로열티를 부과할 수 있다. 앞에서 봤던
카메라폰이 1997년부터 2017년(20년)까지 로열티를 받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코카콜라처럼 제조기술에 대해서 특허를 등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특허를 등록
하면 20년 후에는 공개가 되기 때문이다.


특허에 대한 3가지 중요성

특허에 대해서 3가지 중요성을 얘기해 보겠다.

첫 번째, 특허에 대해 남보다 먼저 先출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알고 있기로 전화기
발명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1876년에 특허등록)이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전화기는
이미 1861년에 독일인 과학자 필립 라이스가‘텔레폰 (Telephon)’이란 이름으로 발명을 했다.
그는 특허를 등록하지 않았다(2003년 12월 영국 BBC 방송에서 보도).

두 번째, 특허 회피도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Microsoft의 MS-DOS 개발을 얘기하겠다. 1983년
MS는 IBM의 외주업체에서 출발했다(IBM과 3개월간 PC OS 개발 계약). 그리고 개발 당시 OS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당시 잘 알려지지 않은 벤처회사에서 Q-DOS의 소스를 구입 하여 특허
회피 개발로 MS-DOS를 만들었으며, 오늘날 전세계 자산 1위의 대기업이 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先특허 後표준화의 중요성이다. 먼저, 특허를 등록하지 않고 표준화한 기술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한 예로 W.Richard Stevens가 쓴 불후의 명서‘TCP/IP Volume’시리즈
이다. 네트워크를 공부해 본 사람은 누구나 읽어봤을 것이다. 그는 TCP/IP의 표준화에 주도적
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는 TCP/IP를 특허로 등록하지 않았으며, 추후 다른 회사가 TCP/IP
기술을 가지고 특허를 등록했다. W. Richard Stevens는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특허소송을
제기했으나, 특허소송에 따른 재산 탕진과 심적 고통으로 1999년에 자살을 했다. 결국 쓰기로
한 TCP/IP Illustrated Volume 4번째책을집필하지못했다.


2012.08.23 17:38

HP의 문제?

http://jeonsa.com/notice/1745 info 조회 수 1138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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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는 “HP가 유독 한국시장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시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보다 경영과 마케팅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

 

당신의 분석은?


http://jeonsa.com/notice/1747 info 조회 수 965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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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OS가 사용되고 있는지, 어디서 일하는지가 문제가 돼선 안된다. 소프트웨어는 ‘개방 표준’을 바탕으로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컴퓨팅의 비전이며, 구글이 클라우드야말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비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구글은 멈출 수 없다. 구글이 멈추면 유저는 구글로부터 떨어져 버린다. 그래서 구글은 클라우드컴퓨팅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2008-06-18 오전 3:18:01




2012.11.22 15:47

한국 아이폰5 출시일.

http://jeonsa.com/notice/1934 info 조회 수 975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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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12월 7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예약판매는 5~7일 전이라고 하니....

그때 애플 홈페이지를 가셔서 각 통신사 링크를 따라 예약하시면 됩니다. 

링크는 여기..  http://www.apple.com/kr/iphone/buy/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댓글 환영.


http://jeonsa.com/notice/1952 info 조회 수 863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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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그루지야 전쟁 - 왜 일어난 것인가? (그루지..Economy

2008/09/03 01:48수정삭제

복사http://newizard.blog.me/80055582011

전용뷰어

출처 EmJay Lost his Mind !! | 엠지
원문 http://blog.naver.com/brownears80/50034468527
CCL

2008년 8월 올림픽 개막식 날, 러시아의 푸틴 총리는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 자국의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앉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러시아의 수호이 전투기들은 그루지야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죠.

러시아 - 그루지야 전쟁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그렇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구 소련이 해체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루지야 자체는 상당히 오래된 나라입니다.

약 3,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지정학적 위치 상 아주 절묘한 위치에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처럼...

위 지도에서 그루지야의 위치를 보시면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 쯤입니다. 터키 바로 옆이죠. 그래서 예전부터 외세의 침략이 끊임없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구 소련당시 소비에트 연합(소련)에 합류되었다가 분리 독립한 나라입니다. 다시 말해, 러시아 입장에서는 예전에 자기 편이었다는 생각이 있는거죠. 그루지야가 구 소련으로부터 분리. 독립하면서 그루지야 영토 내에 있는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아가 독립을 선언합니다. 그래서 그루지야 정부가 이를 막고자 내전을 치렀습니다.

아무튼 이런 연유를 가지고 있고,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그루지야로 세계에서 가장 긴 송유관이 지나간다는 사실입니다. -_-;;

카스피해와 흑해에서 나는 에너지 자원의 주요 수송로인 셈이죠. 그러니 강대국(러시아)으로서는 신경이 쓰이겠죠?

이 정도의 지난 과거만 알고 계셔도 이번 전쟁을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그루지야 - 남오세티아 - 러시아는 예전부터 거시기(?)한 관계인 것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전쟁 원인을 살펴보죠.

미국의 MD 구상이 전쟁의 한 원인이 되었다?

미국의 MD구상이란 Missile Defense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른바, 불량국가(이라크, 이란, 북한 등등)의 미사일 공격을 미사일로 막겠다는 구상이죠. 쉽게 말해서. 그런데, 유럽에서 이 MD구상을 실현시키는데 중요한 작업이 바로 폴란드 미사일 기지 설치 + 체코 레이다 기지 설치입니다. 체코에 있는 레이다로 적군의 미사일 공격을 파악한 후 폴란드에 있는 미사일을 발사시켜 무력화 시키겠다. 바로 이런 말입니다.

여기서, 잘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냉전 시대가 끝났다고 하지만 미국과 러시아는 예전에 서로 으르렁거리던 초 강대국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폴란드는 러시아와 매우 근접해있습니다. 거기에다 미국의 미사일을 설치하겠다는데 러시아가 마음이 편할 수 없겠죠.

지도 오른쪽의 하얀부분이 바로 러시아입니다. 얼마나 가까운지 아시겠죠?

그루지야의 나토가입 추진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의 상황에서 러시아를 더 자극한 것이 그루지야의 NATO가입 추진입니다.

NATO란 원래 북대서양 조약기구입니다.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약자입니다.

그런데, NATO의 존재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폴란드에 남아있던 구 소련군과 군사적 균형을 맞추기 위한 군사 동맹체입니다.

다시 말해, 러시아(공산권)에 적대적인 군사적 연합이란 말이죠.

그런데, 한 때 구 소련 연방이었고, 지리적으로도 러시아와 붙어있는 그루지야가, 나토에 가입을 희망하려고 있으니 열 받겠죠.

아무튼 지난 4월 나토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와 미국이 물밑 작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미국의 폴란드 미사일 기지 설치와 그루지야의 나토가입 불허를 미국과 러시아 간에 주고 받았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그루지야와 미국이 러시아의 심기를 이래저래 건들고 있었던 참이었죠.

러시아 입장에서는 중요한 자원 수송로가 있는, 그것도 한 때는 자기네 편이었던 그루지야가 이제는 친미, 친서방 정권이 들어서서 자기에게 적대적인 군사동맹체인 나토에 가입한다고 깐족대고 있고, 미국은 자기네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엎어지면 코 닿을 데인 폴란드에 미사일 설치하겠다고 그러니 제대로 열 받고 있었던 거죠. 손톱-발톱 빠진 호랑이 취급 받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던 중 그루지야가 푸틴이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남오세티아를 먼저 공격합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그루지야를 폭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남오세티아의 국민의 70%는 러시아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목은 그렇습니다만 실질적인 이유는 서양 강대국들에게 러시아의 존재를 알리고 싶은 것입니다.

한 마디로, '나 아직 안죽었어~!' 이런 것이죠. 그래서 사실 상 그루지야가 항복을 했는데도 철군하겠다고 하면서 늑장을 부리는 겁니다. 그런데도 서양 강대국들은 어쩔 줄 몰라하고 있죠.

왜냐고요? 자기들도 아프간과 이라크가 마음에 안든다고 무력으로 침공해서 친미정권을 세워놓지 않았습니까?

똑같은 일을 러시아가 하는데 자기들이 뭐라 하겠습니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이유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자원의 힘에 눌리고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엄청난 자원을 가지고 그것을 무기화 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자원이 필요한데 그래서 러시아 눈치 보는 것이죠.

오늘 러시아 - 그루지야 전쟁 관련 기사를 보니 이번 전쟁 불씨가 쿠바 해협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양상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이것이 재미있는 이유는 구 소련은 예전에 쿠바에 핵탄도 미사일 기지를 설치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케네디 대통령이 쿠바봉쇄령을 내렸었고 미-소는 핵전쟁 발발 직전까지 갔었죠.

이에 미국이 쿠바를 침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구 소련이 미사일 기지 설치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콜롬비아를 제외한 베네수엘라 및 남미에는 좌파가 득세입니다. 특히, 베네주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반미좌파의 선봉장답게 대놓고 반미를 외치고 있죠. 그런 상황에서 러시아의 함대가 카리브해에 파견되면 남미세력과 연합하여 미국의 군사력을 견제할 것이 뻔합니다.

미국이 이번 전쟁을 빌미로 나토를 통해 러시아를 압박할 것이고, 러시아는 이에 대한 맞불 작전으로 남미세력과 연합하려는 것이죠.

이제 왜 양상이 재미있는지 아시겠죠? ㅎㅎ

이로써, 대충 정리를 해봤는데요. 저도 모르는 것도 많고 해서 전부 옮기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쟁의 큰 줄기는 제가 말한 것 중에 다 들어가지 않을까 하네요.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어 나가든 민간인의 희생은 없었으면 합니다.

PEACE~!

P.S 이번 전쟁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이지만 국제 관계에서 각 국의 행동 양상은 초동학생들이 하는 짓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더 많이 가지고 싶어 하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힘 과시하고, 마음에 안들면 때리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도덕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은 적어도 국제 사회 속에서는 찾기 힘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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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a plastic bag(난 비닐봉투가 아니에요)’이라는 문구가 쓰인 이 ‘짝퉁’ 가방은 개당 2만∼3만 원에 팔렸다. 올해 4월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애냐 힌드마치 씨가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뜻에서 한정 판매한 가방을 모방한 것이다. 진품의 가격은 15달러였다. 이 제품이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유명 패션디자이너의 가방을 저렴하게 가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에서 수백 달러에 거래될 정도로 품귀 현상을 빚었다. 이 때문에 명동거리에 ‘짝퉁’까지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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