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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onsa.com/notice/2066 경영 조회 수 912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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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flinsky?Redirect=Log&logNo=80020288776

 

 

오늘날 경제·경영학자들은 경제·경영에서 적용될 수 있는 수학적 황금율을 만들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래서 '7
0 대 30의 법칙'이나 '80 대 20의 법칙'을 주장하기도 하고, '70 대 20 대 10의 법칙'을 주장하기도 한다. 이
와 같은 수학적 황금률은 모든 곳에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경영활동에서 매우 유용하
게 사용될 수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둘 수 있다.


0 또는 100의 법칙 : 자연의 법칙

0 또는 100%라는 것은 ‘전혀 일어나지 않거나’ 또는 ‘반드시 일어나는’ 경우를 의미한다. “물은 위에서 아
래로 흐른다”거나 “주사위를 한 번 던져 눈의 수가 7이 나올 확률은 0이다” 등의 사실은 0 또는 100의 법칙
의 예가 된다. 이와 같은 0 또는 100%의 법칙이란 자연의 법칙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자연현상에는 인간의 힘
이 미치지 못하는 인과관계가 존재하고, 이것은 경험적으로 탐구가 가능하다.

인간의 경제·경영활동에서 0 또는 100%의 경우는 좀처럼 가정할 수 없다. 이를테면 기업의 이윤이 0인 곳에서
비즈니스 활동이 일어날 리가 없고, 기업이 처한 환경에서 위험이 전혀 없는 경우나 위험만 100% 존재하는 경우
는 상상할 수조차 없다. 설령 “위험이 전혀 없다”든가, “노력의 120%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더
라도 이는 실제로는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다.

경영·경제학적 선택의 상황에서 0 또는 100의 경우란 아무 의미가 없다. 인간의 경제·경영활동은 확률이나 통
계적으로 계산할 수 있을 뿐이다. 이 또한 대부분의 측정된 자료에는 오차가 따르게 된다. 경제·경영학적 의미에
서 인간의 선택과 행위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행동이다.


50 대 50의 법칙 : 정보로서의 '갈림길'

50 대 50의 법칙이란 어떤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반(1/2)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상청에서 “내일 비가 올
확률이 50%입니다”라고 하면, 내일 비가 올 확률이 50%이고 비가 오지 않을 확률 역시 50%이다.

그러나 기상청에서 “내일 비가 올 확률 50%”라고 발표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기상청에서는 “내일 비가 올 확률이 40%(또는 60%)”라는 식으
로 발표를 하지, 결코 “50%”라고는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또는 이하)일 경우 우산
을 가지고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경제·경영학자들 역시 확률 50%라는 말은 잘 쓰지 않는다. ‘50’이란 정보로서의 실질적인 가치가 없기 때문이
다. 이를테면, “내일 주식이 오를 확률이 50%”라고 하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큰 혼란
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 때, 사람들이 주식을 사는 기준은 정보라기보다는 순전히 투자가의 성향에 따르는 경우가 많다. 즉, 위험을
추구하는 사람은 주식을 살 것이고 위험을 회피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50’이란 정보가 정보로서 기능할 수 있는 ‘갈림길’이라고 할까. 이 갈림길에서 사람이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는 순전히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0’을 기준으로 성공의 가능성이 ‘50’보
다 높으면 그것을 하려 할 것이며, 50보다 작을 때에는 그것을 회피하려 할 것이다.


P=40∼60의 법칙, 의사결정의 공식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는 기업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어떠한 결정을 할 것인가?” 지도자는 중요한 정책결정 과
정에서, 기업가는 기업의 신속한 운영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훌륭한 지도자들은 모두 신속한 결단력의 소유자이며, 한 번 내린 결정을 좀처럼 변경하지 않는다. 그리고
결정을 변경할 경우에는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여 결정한다. 이에 반해 실패한 지도자들은 거의가 우유부단한 성격
의 소유자이며, 결정의 번복이 매우 빈번하게 이루어진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결정을 변경할 경우에만 매우
빠르고 신속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단에는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이 공존하게 된다. 성공할 확률 P(s)=60%라고 한다면 실패할 확률 P(f)=40%
라는 뜻이다. 반대로 P(s)=40%이라면 P(f)=60%이 된다.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주장한 P(S)=40∼60이라는
의사결정의 공식이 있다.

“P는 성공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숫자는 요구된 정보의 퍼센트를 나타낸다. 맞을 가능성이 40∼60% 사이에 들 정
도로 정보가 모이면 직감적으로 추진하라. 맞을 기회가 40% 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마라.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왜냐하면 그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70 대 30의 법칙 : 경영의 황금율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테복음 7장 12절)
그리스도의 윤리관을 가장 잘 표현한 황금율(golden rule)이라는 것이 있다. 수학적으로 황금율이란 대략 1 대
1.6으로써, 십진법으로 3 대 7이 가장 근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비율은 사물의 균형과 조화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해서 고대 파르테논 신전을 비롯해 현대에서도 건축, 회화, 조각 등 예술 분야에 널리 응용되
고 있다.

인간의 경제활동에서도 7 대 3의 비율을 황금율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마쓰시다의 창업자인 마쓰시다 고노스케
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다.
“칭찬은 일곱 번하고 꾸중은 세 번만 한다.”
“경청은 7로 하고 발언은 3으로 한다.”
“노동은 7로 하고 휴식은 3으로 한다.”
“생활비는 7로 하고 저축은 3으로 한다.”

이와 같이 70 대 30의 법칙은 비즈니스 교류에서 비즈니스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예컨대 첫 만남에서 상대
의 70%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70%는 듣고 30%만 말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70%
이상 많은 부분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되, 30% 정도 적절하게 반응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어떤 모임에
서든 핵심이 되는 30%의 사람들과 인맥을 형성하면 70%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소자본 창업시장에서도 30 대 70이라는 법칙이 적용된다고 한다. 흔히, 10명이 창업하면 성공하는 사람은 3명밖
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창업계의 통설이다. 초보 창업자들의 경우 성공률보다 실패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보창업자의 실패하는 주된 이유로 입지선정 잘못, 아이템 선정 부적절, 무리한 자금대출 등의 외부적인 요인에
기인된 바 크다. 그러나 창업 실패를 거울삼아 재창업하여 성공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즉, 경험이 축적되고 경
영마인드가 쌓일수록, 성공의 가능성은 40%, 50%로 아울러 높아질 것이다.


80 대 20의 법칙 : 리처드 코치의 '성공의 법칙'

미국의 경영학자 리처드 코치는 이른바 ‘80대 20의 법칙’을 주장하여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방
법”을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되는 이유는 쓸데없는 일에 매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다. 원인과 결과, 투입량과 산출량은 비례하지 않는다. 때문에 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으려면 8
0/20이라는 성공법칙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80 대 20의 법칙이란 “덜 일하고 많이 버는 길, 핵심고객을 확보하는 방법, 몰락하는 기업들의 자화상 등 개
인, 기업,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지침이라고 한다. 80 대 20의 법칙에서 그는 성공지침으로 다음을 주장한
다.

▶ 작게 생각하라. 첫날부터 먼 미래까지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경우 투자 수익률은 80/20 법칙을 따른다.
이익의 80%는 시스템의 가장 단순한 20%에서 나오며, 이익의 나머지 20%는 시스템의 가장 복잡한 80%에서 나온
다.

▶ 뉴턴의 개발자는 80/20 법칙을 약간 변형하여 활용하였다.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컴퓨터로 사람이 사
용하는 어휘의 0.01%만 수용할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의 50%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성공요인을 분석해본 사람이라면 성공의 배경에 80/20 법칙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성공한 사업의 성
장, 이익, 만족의 80%는 20%의 고객에 의해 이루어지며, 회사가 미래의 발전을 위한 계획을 정확히 세우려면
그 20%의 고객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70 대 20 대 10의 법칙 : 구글의 성공신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회사인 Google의 최고경영자 에릭 슈미트는 구글의 성공신화로서 ‘70대 20대 10’이라
는 법칙을 조언했다. 그는 경영의 황금률에 대하여 “시간의 70%를 핵심 산업에 쓰고 20%는 관련 사업, 10%는
관련이 없는 신규사업에 쓴다”는 것이다.

‘70 대 20 대 10의 법칙’이란 ‘70 대 30의 법칙’을 세분화시킨 이론이라 할 만하다. 구글이 현재 시간의 7
0%를 쏟는 핵심 부문은 검색(Google Search)과 두 종류의 웹광고(AdWords, AdSense)이며, 20%의 시간을 쓰
는 부문은 구글 뉴스와 구글 어스, 구글 로컬 등 핵심사업에 연관된 사업 쪽이다. 나머지 10%는 구글의 미래 수
익원이 될 Wi-Fi(와이-파이)서비스 등이다.

이상에서 경제·경영활동에서 적용되고 있는 경영의 수학적 황금률에 대해 살펴보았다. 물론 이와 같은 황금률의
원칙들이 모든 곳에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에게 가장 능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비율
이 “55 대 45’일 수도 있고, 더욱이 같은 ‘70 대 30의 법칙’이라 하더라도 ‘80 대 20’이나 ‘70 대 20
대 10’등으로 서로 다르게 이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경영의 수학적 법칙들은 경제·경영활동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둘
수 있다.



CEO REPORT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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